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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24.12.13공사다망하였던 2024년도 어느덧 보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때론 좋은 기억도, 슬픈 기억도 모두 추억처럼 남아 다가올 2025년을 더욱 기대하고 준비하게 합니다.
서로손병원에서는 지난 12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송년회는 조금 특별히 환자분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송년회로 준비하였는데요, 거창한 행사와 식순은 없었지만 정성담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때론 좋은 기억도, 슬픈 기억도 모두 추억처럼 남아 다가올 2025년을 더욱 기대하고 준비하게 합니다.
서로손병원에서는 지난 12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송년회는 조금 특별히 환자분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송년회로 준비하였는데요, 거창한 행사와 식순은 없었지만 정성담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병동 라운지를 꾸며보니 제법 파티분위기가 났습니다. 환자와 직원이 함께 모여앉아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다보니 더욱 한 식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매년 송년회는 환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가올 2025년에는 모두의 마음속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서로손병원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