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둔 12일, 서로손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드리는 작은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음악회는 한국가요사랑예술단과 함께 하였는데요, 추석을 맞아 더욱 풍성한 무대로 찾아오셨습니다.

신나는 가요와 구성진 트롯, 멋스러운 색소폰, 흥이나는 장구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환자분들의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기쁘게도 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환자분들은 오늘의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와 행복을 느끼셨길 바래봅니다.

서로손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의 쾌유를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