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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이 될 작은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22.05.165월 16일 이른 저녁, 서로손병원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바로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싱어송라이터 명택님과 함께 작은음악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벌써 3회째를 맞이하는 서로손병원 작은음악회는 병원 1층에 위치한 ‘루바토커피’와 함께 진행하는 음악회로 그동안 클래식연주, 성악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환자분들에게 감동과 희망, 즐거움을 선사하였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엄청난 호응과 함께 감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태건 연주자님의 멋진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명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더한 기타연주로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음악회 마지막에는 환자분의 신청곡을 받아 안태건 연주자님의 신나는 색소폰 연주가 다시 한 번 진행되었습니다.
음악회 마지막에는 환자분의 신청곡을 받아 안태건 연주자님의 신나는 색소폰 연주가 다시 한 번 진행되었습니다.
엄청난 환호와 호응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병마와 함께 싸우느라 지친 환자분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서로손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